보건타임즈 : 4년간 新藥開發에 3천10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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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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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新藥開發에 3천100억 책정
정부, 혁신·바이오 신약에 집중…2013년 개량신약 지원 중단

정부가 신약 개발을 위해 앞으로 2012년까지 4년간 모두 3천1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다.

신약개발은 정부가 정한 신성장동력 중 하나다.

또 2013년까지 ‘개량 신약(제너릭)’의 개발 지원을 중단하되, 이후부터 새로운 의약품인 ‘혁신 신약’과 ‘바이오 신약’ 개발에 지원은 계속 늘어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4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신약 개발에 투자할 예산을 모두 3천100억 원으로 책정하고 올해 625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에 760억 원, 2011년에는 820억 원, 2012년엔 895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투입 예산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는 신약 중 혁신 신약 개발에 가장 많은 2천110억 원을 배정했다.

뒤를 이어 우리나라가 비교적 강점을 가진 바이오 신약에 540억 원, 개량 신약 개발에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예산계획은 혁신·바이오 신약에 집중하는 것이 영세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이룰 유일한 정책방향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전체 신약 개발 예산은 2012년보다 105억 원 적은 790억 원으로 잡혔지만, 이가운데 혁신 신약과 바이오 신약의 개발 예산만 따지면 전년보다 55억 원이 늘어났다.

2014년부터는 840억 원, 2015년 895억 원, 2016년 955억 원, 2017년에는 신약 개발 예산을 1천억 원 이상(1천15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약의 부가가치는 `블록버스터 신약' 하나만 개발하면 한국의 주력 품목으로 알려진 자동차 300만대를 수출한 것과 맞먹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의약전문가들은 국내 제약사는 매출액 100억 원 미만 영세업체가 2006년 기준으로 절반(50.2%)에 이른데다 산업 구조가 낙후돼 연구·개발(R & D) 투자에 인색, 복제(카피)약 위주의 시장으로 형성된 상황이라고 전한다.

이를 국내주축산업으로 활성화하려면 M&A 등을 통해 제약산업의 구조 조정을 이뤄 신약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처럼 올해부터 정부주도로 제약산업이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 제약계의 주조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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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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