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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2월09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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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설 맞이 불우이웃돕기
천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찾아 의문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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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불우이웃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실 및 지원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마련,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주변 이웃돕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이동범 개발상임이사를 비롯한 직원은 경기도 고양시소재 천사의 집(정신지체, 뇌성마비 환자 수용시설)을 방문,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기자랑을 벌이는 등 원생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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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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