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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0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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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상무,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이사로 승진
11월 1일자 의학 박사 겸 경영학 석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톰 키스로치)는 현재 소화기·호흡기 치료제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박상진(38세, 의학박사) 상무가 11월 1일자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는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이사’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박상진 상무는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로 하이델베르그 만하임 대학에서 보건의료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마인츠 대학병원에서 마취과의로, 뮌헨 LMU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의로 활동했다.

2002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합류한 박상진 상무는 유방암 치료제인 아리미덱스와 마취제 제품군의 브랜드 매니저를 시작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스페셜티 케어 브랜드 총괄 매니저를 역임한 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사업부와 소화기·호흡기 치료제 사업부의 마케팅과 영업을 이끌어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톰 키스로치 사장은 이번 인사 발령에 대해 “현재 아태지역은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한 거의 모든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아스트라제네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에 한국 인재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그간 한국의 인재들이 보여준 뛰어난 성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박상진 상무는 의사로서의 전문적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다양한 치료제 시장에서 쌓은 비즈니스 경험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적 요충지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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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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